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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무리한 다이어트! 무릎통증이 수일 동안 지속된다면 이 병 의심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안산튼튼병원 작성일21-08-09 00:00 조회32회 댓글0건

본문

 

여름철 무리한 다이어트! 


무릎통증이 수일 동안 지속된다면 이 병 의심




갑작스럽게 활동량 증가할 경우 '무릎연골연화증' 발생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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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다이제스트 | 최민영 기자】 보통 무릎에 발생하는 통증은 나이가 들어 생긴다는 인식이 강하다. 그러나 대표적인 무릎 관절 질환인 ‘무릎연골연화증’은 20대 젊은 연령층 때부터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노출의 계절 여름이 되면 갑작스러운 다이어트를 위해 과격한 운동을 하게 되면서 이 질환에 노출되는 젊은 여성이 많아진다.

무릎 관절은 우리 몸의 체중을 견디는 완충 역할을 하는 부위다. 우리가 다리를 구부리거나 펼 때 허벅지 뼈를 따라 부드럽게 움직이는 게 정상이다. 그러나 외부 충격이나 다이어트를 위해 갑작스럽게 운동을 하거나 활동량이 증가할 경우 무릎과 허벅지뼈가 서로 충돌과 마찰을 거듭하게 된다. 이러한 충돌과 마찰이 지속되면 연골이 말랑말랑해지는 연화증이 발생한다. 탄력을 잃으면서 외부의 충격을 견디지 못해 결국 무릎 부위의 통증과 마찰음이 생긴다.

‘무릎연골연화증’은 주로 남성보다는 여성, 청장년층에게 흔히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무리한 다이어트나 굽이 높고 무거운 신발을 신는 젊은 여성의 발생률이 높고 호르몬이 감소하는 폐경기 여성들에게도 많이 발병한다. 증상으로는 무릎 앞부분이 쑤시거나 뻑뻑한 느낌이 들며, 통증이 발생한다. 무릎에서 ‘뚝뚝’ 소리가 나고 계단을 오르내릴 때 무릎의 앞쪽에 뻐근한 통증이 나타난다. 증상이 악화하면 앉았다 일어날 때에도 통증이 느껴지고 극장 혹은 영화 관람, 여행 등장시간 한 자세로 오래 앉아 있을 때도 극심한 통증을 호소하게 된다.

‘무릎연골연화증’ 초기 발견 시에는 무릎을 최대한 쓰지 않도록 휴식을 취하도록 한다. 온찜질을 통해 무릎의 피로를 풀어 주면서 약물치료, 체외충격파, 물리치료 등 보존적 치료를 진행하는 것으로 호전을 기대할 수 있다. 하지만 이 방법으로 효과를 보지 못하거나 무릎연골 손상이 심한 경우에는 관절내시경을 통해 병변 부위를 절제하거나 슬개골 관절 면을 고르게 해야 하는 수술적 치료를 할 수 있다.

관절내시경은 무릎뿐만 아니라 어깨, 손목, 발목 등 여러 관절 질환을 진단하고 치료하는 데 사용하는 방법이다. 초소형 카메라를 부착한 내시경을 수술 부위에 삽입해 직접 보면서 치료하는 수술이다. 아주 미세한 절개를 통해 진행하기 때문에 흉터나 출혈에 대한 걱정이 없다. 회복 기간도 짧아 일상생활 복귀도 빠르다. 관절내시경을 이용해 관절 안쪽을 직접 보면서 진행하기 때문에 수술의 정확성과 안정성이 뛰어난 치료법으로 꼽힌다.

안산튼튼병원 최근홍 원장은 " 무릎연골연화증은 통증뿐 아니라 무릎 건강 자체를 손상시킬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질환”이라며 “한번 손상된 연골은 재생이 어려워 오래 방치할 경우 퇴행성관절염으로 발전할 수 있어 조기 치료 및 예방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또 “평소 자신의 자세나 생활 속 습관, 무릎의 운동 정도 등을 체크해 적당한 운동을 병행, 무릎 근력을 강화하는 데도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도움말 | 안산튼튼병원 최근홍 원장]

 

생활 속 무릎 건강 관리 Tip

▲관절과 허리에 무리가 갈 수 있는 다리 꼬는 자세나 쪼그려 앉기 등 압력이 가해지는 자세를 하지 않도록 한다.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수영, 자전거, 조깅 등의 운동을 병행해 체중관리와 함께 무릎 주변 근육을 강화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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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홍 원장은 삼성서울병원 정형외과 전임의, 외래교수, 삼성서울병원 줄기세포재생의학연구소 연구 전임교수, 청와대 경호부대(1경비단) 의무과장을 역임했다. 대한정형외과학회, 대한슬관절학회, 대한견주관절학회, 대한관절경학회 등에서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